<희미한 저 별빛 너머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기본 방침과 계획

★ <희미한 저 별빛 너머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긴하루 BGM 중, Sunny Day



 
 
 FAVORITE, <벚꽃, 싹트다(2019)> 中에서
 무한한 윤회를 언제나 지켜봐준 소중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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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의 주인장 유스티아입니다.

 본 블로그는 일본산 미연시(에로게) 리뷰를 주로 포스팅하기 위한 곳이며, 기타 다양한 미연시 정보들도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리뷰글을 통해 다양한 유저분들과 서로 소통하고 여러가지 생각과 느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4년동안 계속 운영해왔던 블로그를 작년 6월부로 폐쇄했었는데,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그 일에 집중하고자 블로그 활동을 잠시 중단한 바 있습니다. 이제 그 일이 순조롭게 잘 풀려서 다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장장 9개월만이네요.

 블로그의 방침은 그때와 변한 것이 없습니다. 일단 저보다 더 먼저 리뷰를 시작하신 하운나래님의 <구름과 노을의 안식처> 블로그의 영향을 짙게 받았고, 4년동안 여러 유저분들이 건의하신 내용들을 바탕으로 하여 저만의 독특한 리뷰스타일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작품을 플레이하고 난 이후의 개인적인 평가를 점수별로 환산하여 매기게 될 것이며, 마지막에는 추천도와 같은 저의 느낌을 적을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플레이한 모든 작품의 평가점수는 엑셀표로 정리하여 따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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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방침은 총 6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각에 적용되는 백분율에 따라 환산되어 합해집니다. 6부분의 평가 대영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그래픽(25%)
 2. 스토리(35%)
 3. 시스템(10%)
 4. 음악(20%)
 5. 에로(5%)
 6. 개인평(5%)


 이처럼 위의 평가 영역을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면밀히 검토한 다음 대학의 학점제로 점수를 매겨 보다 쉽게 작품의 퀄리티를 명시적으로 나타낼 수 있게 했습니다.

 단 이 방식에는 문제가 있는데, 위의 평가 척도를 반영하여 합산한 점수가 작품을 평가하는 절대적인 기준으로 오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점수 환산 방식은 단순히 다른 작품에 비해서 "더 플레이하기 좋다"라는 점을 명시적으로 보여주기 위함이지, 점수가 낮은 작품보다 질적으로 무조건 더 뛰어나다는 것은 아닙니다.

 더구나 이 점수는 저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 매겨지는 것이기 떄문에 객관적인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에로게스케이프나 기타 다양한 리뷰들을 반영하여 매기는 점수이긴 하지만, 그래도 소수의 의견에 불과하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참고 정도로만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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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방식


 1. 리뷰 방식은 커다란 영역 6가지를 기본으로 나누고, 그 대영역의 하위에 있는 소영역의 점수별 백분율 반영을 통해 합산되어 이루어집니다.

 점수는 기본적으로 대학의 학점제와 연관이 있으며, 그에 따라 랭크를 부여하여 좀 더 보기 쉽게 했습니다. 점수 체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점수 체계표

 C0(2.0)
 C+(2.5)
 B0(3.0)
 B+(3.5)
 A0(4.0)
 A+(4.5)
 S(5.0)
 EX(5.2)

 
 각 구간 사이사이마다 좀 나았던 것 같다고 한다면 +나 -를 더 추가하여 0.2점을 더 부여하거나 빼는 방식으로 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B+ 수준보다는 더 괜찮은데 A급은 안된다고 한다면, B++(3.7) 혹은 A-(3.8)로 매겨집니다.


 2. 리뷰글의 맨 처음에는 제목과 음악 링크가 들어갑니다. 제목에는 한 유저분의 의견에 따라 발매년도와 월일을 표시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예: [190214])

 음악의 경우에는 제가 직접 에로게에서 곰녹음기를 통해 녹음한 음원파일을 링크하여 올리게 됩니다. 리뷰하는 작품과 관련된 음악 중 제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악을 올릴 것이며, 이 모든 저작권은 해당 제작사에 있습니다.


 3. 다른 작품들과의 관계를 좀 더 쉽게 하기 위하여 그룹표를 만들어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같은 회사의 다른 작품이라거나, 비슷한 장르의 다른 작품들을 표시합니다.


 4. <작품에 대한 평가자의 한 마디>와 <짧은 단평>을 통해 전체적인 리뷰글의 내용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작품에 대한 평가자의 한 마디>는 제가 딱 작품을 플레이하고 나서 떠오르는 격언이나 관련있는 내용들을 한 마디로 정리하여 나타낸 문장입니다. 이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미지를 좀 더 쉽고 확실하게 볼 수 있습니다.

 <짧은 단평>은 그 한 마디에 대한 부연설명을 집어넣어 이것만으로도 작품에 대한 설명이 다 되게끔 노력하고 있습니다.


 5. 방사형 차트를 활용하여 전체적인 평가 양상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이는 축구 게임을 즐겨했던 저의 성향을 반영한 것으로, 육각형 차트를 이용하여 부족한 영역이나 압도적인 영역을 명시적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예)


 이와 같이 제목과 총점을 맨 위에 표시하고, 각 평가 대영역별로 획득한 점수가 점수에 따른 면적을 가지도록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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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픽(25%)


 그래픽이란 미연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대다수의 유저들이 <그림체>를 통한 그림의 퀄리티로 작품을 판단하며, 좋은 그림체와 그래픽 퀄리티가 적용될수록 캐릭터가 더 귀엽고 에로하게 느껴집니다.

 최근 미연시 업계에서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그림체의 퀄리티가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술력의 부족으로 인해 오류가 보이는 그림체를 선보이는 회사들이 많은데, 맨 처음 포스터와 샘플 cg를 통해 구매할지 안할지를 결정하는 유저들을 잡기 위해서는 꼭 극복해야 할 과제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픽은 아래와 같은 하위 요소를 통해 평가합니다.

 

 1. CG의 퀄리티(50%)





 SAGAPLANETS, <금색 러브리체(2017)> 中에서,




 CG란 컴퓨터 그래픽(Computer Graphic)의 약자로, 원화가의 수작업을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입체적으로 색을 입혀서 만든 완성품을 말합니다.

 이 CG들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간헐적으로 등장하는 특별한 이미지로서, 스토리 감상을 도와주는 역할을 맡습니다. 이야기에서 가장 특별한 장면이나 극적인 장면을 담기 위한 이미지로 사용되며, 이 CG가 얼마나 화려하고 아름답냐에 따라 그래픽의 퀄리티가 갈린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CG를 평가할 때에는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하는데, 그래픽 퀄리티를 단정짓는 채색이나 구도, 상황과 어울리는 적절성 등이 그에 속합니다.



 2. BG의 퀄리티(15%)

 
 
 MAKURA, <해바라기의 교회와 긴 여름방학(2013)> 中에서


 
 BG란 배경 그래픽(Background Graphic)의 약자로, 스토리가 진행됨에 있어서 그 장소를 시각적으로 알려주는 이미지입니다. 주로 SG(캐릭터 이미지)와 더불어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죠.

 이 배경 그래픽을 통해 이야기의 진행을 더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채색력과 구도를 통해 스토리에 더 깊게 몰입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특히 전원 분위기를 아름답게 표현하거나 판타지스러운 배경을 화려하게 표현하는 등, 여러모로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을 만드는 데 일조하는 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3. SG의 퀄리티(35%)


 
SAGAPLANETS, <금색 러브리체(2017)> 中에서


 SG란 스탠딩 그래픽(Standing Graphic)의 약자로서, 히로인들의 서 있는 모습을 디자인하여 나타낸 이미지를 말합니다.

 사실상 이 부분을 통해 히로인을 직접 시각적으로 목격하게 되기 때문에 여기에서 히로인의 시각적인 매력을 잘 관찰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복장 디자인이나 표정, 헤어스타일 등을 통해 히로인의 여러 매력을 나타낼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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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35%)


 
 
MAKURA, <사쿠라의 시(2015)> 中에서


  
 스토리란 시나리오라이터의 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이야기의 모든 부분을 말합니다. 이 부분은 미연시에서 "텍스트창"을 통해 해설과 대사로 나뉘어서 출력됩니다.

 사실 미연시란 텍스트를 통해서 그 내용이 정해지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이 미연시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되어야 하는 요소로 보았습니다. 텍스트가 장황하고 길어서 읽기에 지루하거나, 혹은 스토리의 기승전결 짜임이 너무 엉망이라 재미가 없고 황당한 느낌이 든다면 그 게임을 오래도록 하기가 힘들기 때문이죠.

 반대로 스토리에서 엄청난 감동을 불러일으키거나 색다른 반전 요소를 활용하거나 하는 방식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아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스토리의 퀄리티는 작품의 전체 퀄리티를 크게 좌우하는 요소로서, 게임을 끝내도 오래도록 이야기의 한 장면이 기억에 남을 정도의 수작이 되기 위해서는 이 부분이 훌륭해야 합니다.

 스토리(이야기)는 일반적인 국어국문학에서 정의하는 것처럼 인물/사건/배경이라는 세 가지로 구성됩니다. 저는 이 세 가지의 요소를 나누어 분석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1. 인물(40%)


 
 이 영역에서는 등장인물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총 두 가지로 이루어지는데, 하나는 이야기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주인공 및 히로인과 같은 <메인 캐릭터>, 그리고 이야기를 보조해주는 <서브 캐릭터>에 대한 요소를 고려합니다.

 <메인 캐릭터> 측면에서는 주인공과 히로인이 고려됩니다. 히로인은 우리가 미연시를 할 때 공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이들의 매력이 독특하고 인상이 깊을수록, 그리고 전체적으로 버리는 히로인 없이 골고루 다 매력이 있을수록 높은 점수를 받게 됩니다.

 한편 주인공의 경우에도 심적 갈등과 같은 부분이 섬세하게 드러나면서 이야기를 멋지게 이끌어나간다거나 하면 추가로 높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서브 캐릭터> 측면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주인공 일행들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보충하느냐, 그리고 악역인 경우에는 얼마나 매력적인 캐릭터성으로 스토리에 변수를 주느냐 등 여러 요소를 따지게 됩니다.



 2. 사건(40%)


 
 사건은 등장인물들이 벌이는 일들 모두를 이르는 말입니다. 이 부분은 스토리의 짜임과 스토리의 흐름, 반전 요소와 떡밥 회수의 완벽성 등을 고려합니다.

 이 부분이 잘 짜여질수록 유저들은 문제 해결에 대한 카타르시스를 강하게 느끼게 되며, 마음속에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게 됩니다. 이런 것이 가능할수록 수작, 더욱 넘어서서 명작으로 불릴만한 에로게가 탄생하게 되지요.


 3. 배경(20%)


 배경은 소재와 주제, 세계관 등을 고려하여 평가합니다. 결국 모든 에로게의 이야기는 창작물이기 때문에 어떤 배경에서 어떤 주제를 다루며, 어떤 소재와 어떤 세계관을 구축했는지에 따라 그 임팩트가 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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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스템(10%)



 이 영역은 게임 구동과 플레이에 있어서 얼마나 편리하고 재미있느냐를 평가하는 영역입니다. 시스템(System)이라는 너무 보편적인 단어로 명명하기엔 좀 무리가 있어보이긴 하나, 딱히 대체어를 찾지 못하여 시스템이라고 이름붙였습니다.

 시스템은 주로 옵션설정과 오마케로 나뉘어 평가합니다.


 1. 옵션설정(35%)


 
 
 August, <대도서관의 양치기 Dreaming Sheep(2014)> 中에서



 옵션설정이란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설정들을 얼마나 편리하고 다양하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평가됩니다. 흔히 에로게에서는 <Config 화면>이라고 불리우는 부분과 <게임 윈도우> 부분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편리성을 고려하게 됩니다.

 이 부분이 잘 되어있을수록 씬 점프나 선택지 이동을 통해 스킵을 통한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고, 실수로 텍스트를 넘겨버렸을 경우 다시 돌아간다던지 하는 방법을 통해 게임플레이를 좀 더 원활하게 즐길 수 있게 됩니다.

 한편으로 에우슈리나 앨리스소프트와 같이 RPG형 게임을 내는 회사에서는 기타 캐릭터에 대한 설정도 추가가 되므로, 이 경우에는 매우 높은 점수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2. 오마케(65%)


 

 Yuzusoft, <RIDDLE JOKER(2018)> 中에서



 오마케란 말 그대로 Omake 모드에 대한 평가를 주로 고려합니다.

 오마케에서는 여태까지 플레이를 하며 모은 CG들과 음악들, 에로씬들에 대한 감상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이에 대한 다양성과 편의성을 고려하여 점수를 매기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 오마케에 게임을 집어넣는다거나, 혹은 백과사전과 같이 게임 이해를 돕는 특별한 도구를 넣는다거나, 캐릭터 이미지를 유저의 입맛대로 조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넣는다던지 하는 경우에는 추가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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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20%)


 
 FAVORITE, <벚꽃, 싹트다(2019)> 中에서
 


 음악 영역은 게임 플레이 도중에 재생되는 BGM의 퀄리티를 평가하는 영역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음악을 오래 배워왔고, 현재에도 취미로서 계속 즐기고 있기 때문에 이 음악에 대한 평가 비율을 상당히 높게 잡고 있습니다.

 음악의 역할은 상당한데, 재미있는 장면에서의 재미있는 음악은 상황을 더 재미있게 만들어 주고, 슬픈 음악은 감동적인 장면을 더욱 극적으로 다가오게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나중에 음악만 들어도 그 장면이 떠오를 정도로 결합이 잘 되면 플레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겠죠.

 음악 영역은 네 가지 하위 영역으로 나뉘어 평가됩니다.


 1. 다양성(10%)


 다양성이란 게임 안에 등록된 BGM의 수가 얼마나 되는가에 대한 척도입니다.

 로우프라이스로 대표되는 저가형 게임의 경우에는 10개도 안되는 경우가 있는 반면, FAVORITE 회사처럼 전통적으로 음악을 60여개 이상을 넣어주는 엄청난 회사도 있습니다.

 <다양성 체계표> (각 구간을 기본 7의 배수로 끊었습니다)

 0개 - F(0)
 1~7개 - C0(2.0)
 8~14개 - C+(2.5)
 15~21개 - B0(3.0)
 22~28개 - B+(3.5)
 29~35개 - A0(4.0)
 36~42개 - A+(4.5)
 43~49개 - S(5.0)
 50개 이상 - EX(5.2)


 2. 분절성(15%)


 이 부분은 BGM이 얼마나 여러 가지 악기로 이루어졌는지를 평가하는 영역입니다.
 다만 이것은 저의 주관적인 능력으로 악기를 찾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부정확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어쨌든 들어보면 뭔가 독특한 악기가 많이 들어있다 싶으면 점수를 부여하는 편입니다.


 3. 적합성(25%)

 
 이 부분은 음악이 전체적으로 상황에 얼마나 잘 맞게 배치되었나를 고려하는 영역입니다.

 슬픈 상황에서 재미있는 음악이 나온다거나 하면 이상하겠지요.


 4. 심미성(50%)


 이 부분은 음악 평가에서 가장 주된 영역으로, 음악 자체의 아름다움을 평가합니다.

 음악의 아름다움이라고 해봤자 사람마다 느끼는 차밍포인트가 다들 다르고,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이나 원하는 음악성도 다르기 때문에 이것은 100% 저의 주관이 될 수밖에 없겠네요.

 개인적으로는 구슬픈 곡조나 부드러운 선율의 곡조가 많고, 그것이 기억에 오래 남을 정도로 임팩트가 강한 곡이 많으면 높은 점수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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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로(5%)


 

みなとそふと, <진심으로 날 사랑해라!! A(2014)> 中에서


 에로는 말 그대로 에로게에 배치된 에로씬에 대한 평가를 하는 영역입니다.

 에로게인데 왜 5%라는 적은 비율을 주었느냐, 하시는 분도 계실 텐데요. 일반적인 에로게라면 에로씬보다 스토리의 진행 비율이 더 크기 때문에 에로에 더 큰 비율을 주는 것은 별로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에로만 뛰어난 게임들은 스토리도 음악도 버리고 그냥 단순히 딸감으로만 쓰이기 때문에, 그러한 작품은 그렇게 고평가를 주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누키게가 대표적으로 그러한데, 겟츄나 2ch 등의 투표결과를 보면 누키게가 높은 순위를 차지하기 어려운 것과 똑같은 느낌이겠네요.

 이 부분은 적절성이나 그래픽, 성우의 연기나 지속시간, 효과음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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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평(5%)


 이 부분은 작품 전체에 대한 제 개인적인 평을 내리는 영역입니다.

 쉽게 말하면 제 기억에 굉장히 오래 남고 만족스러울수록 점수가 큽니다. 이 부분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취향이 나타난 지표이므로 참고로만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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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치며


 간만에 포스팅을 하자니 손도 잘 안움직이고 사전준비해야할 것이 많아 이틀이나 걸려버렸네요. 진작 시작했어야 했는데....

 이렇게 장황하게 평가 방침을 정리해봤습니다만, 사실 거의 70% 정도가 개인평으로만 이루어지는 것 같네요. 뭐 어차피 평가는 시험이 아닌 이상에야 정답이 있을 수 없으니, 개인마다 다르게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겠지요. 여태까지 하던대로 다양한 평가 포스팅들을 활용하여 최대한 참고가 될만한 가치있는 글을 올리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저번에 만들어놨던 걸 복구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제 또다시 제로로부터 시작해야 하네요. 뭐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니까 두근두근거리네요! 이제 휴업을 끝내고 슬슬 활동 시작해나가야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친절한 댓글은 저에게 언제나 힘이 됩니다! 얼마든지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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